별 "코로나 밉다 정말..아들 유치원 졸업식 아이들끼리..속상해" [★SHOT!]
가수 별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별은 24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 밉다 정말..드림이 오늘 유치원 졸업식인데 원에서 아이들끼리만 졸업식을 한다. 부모님없이 아이들끼리만 하는 졸업식이라니 너무 딱하고 속상하다“라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햔했다. 이어 별은 “초등학교 입학식도 일주
- OSEN
- 2020-02-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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