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꼬물꼬물 막내딸 공개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SHOT!]
가수 별이 막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항"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인형 하송 널 사랑해. 포동이 토실이 내새꾸 공주 내송이 꽃송이 초코송이 하쏭이 많고많은송이별명"이라는 귀여운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딸 하송이 인형을 안고 누워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꼬물꼬
- OSEN
- 2020-02-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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