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전용진, 결혼 6년차 애정 충만 볼뽀뽀 "나만 아직도 신혼" [★SHOT!]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직도 신혼? 아니, 나만 아직도 신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전용진은 깜짝 놀랐지만 김빈우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이 싫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의 일상이 부
- OSEN
- 2020-02-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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