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닮은 모델급 기럭지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야노 시호는 “언제부터 그렇게 독서를 좋아했습니까? 책은 빠짐없이 매일 읽는데 스펠링 테스트 공부는 싫어서 어쩔 수 없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랑이의 사진을 남겼다. 모델 야노 시호가 딸
- 매일경제
- 2020-02-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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