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귀여움 끝판왕 과자 먹방 "정말 꿀맛" [★해시태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과자 먹방이 공개됐다. 8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요즘에 푹 빠져있는 까까. 정말 꿀맛!!!! 한입 먹는 순간 꿀미소가 뚝뚝 떨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과자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벤틀리의 손가락과 옷에 붙어 있는 과자가루에 네티즌
- 엑스포츠뉴스
- 2020-04-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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