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유기견 입양 독려 "임신한 아이 버려져…사랑으로 키우실 분" [★해시태그]
배우 최여진이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1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한 아이를 버리고 갔네요. 천벌 받을 인간. 다행히 좋은 분들이 있는 곳에 버려서 안전하게 순산하고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엄마가 어미 주라고 영양식과 간식 챙겨주셨는데 엄청 잘 먹네요. 어미가 엄청 살갑고 착해요. 현재 새끼 7마리 중 한 마리는 입양처
- 엑스포츠뉴스
- 2020-04-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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