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파리에서 전한 근황…빨간 드레스로 뽐낸 고혹美 [★해시태그]
가수 겸 배우 하니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한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다. 하니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출연 중이다. yeoony@xportsnews.c
- 엑스포츠뉴스
- 2020-02-27 10: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