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주인님(이해리)이 사진 찍어주셨다"...휴지의 귀여움은 덤 [★해시태그]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이해리와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충이의 일기 주인님이 6일 만에 집 밖으로 나가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올 때 킹크랩을 싸오신다고 말씀하셨다 아무튼 휴지야 이제 여긴 우리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이해리를 주인님이라고 칭하며, 이해리의 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기생
- 엑스포츠뉴스
- 2020-02-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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