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스마일’ 오성욱 7전8기만에 프로당구 PBA 정상
‘스마일맨’ 오성욱(42·신한금융투자·PBA 13위)이 ‘큐스쿨 태풍’ 정성윤(43)을 꺾고 7전 8기만에 PBA투어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 후 오성욱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스마일맨’ 오성욱(42·신한금융투자·PBA 13위)이 ‘큐스쿨 태풍’ 정성윤(43)을 꺾고 7전 8기만에 PBA투어 정상에 올랐다. 10일 밤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
- 매일경제
- 2020-07-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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