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공동 선두' 포항 정재희 "난 언제든 골 넣을 수 있는 선수"
포효하는 정재희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7골로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오른 포항 스틸러스의 정재희(30)가 "언제든 골 넣는 선수라는 걸 증명했다"며 기뻐했다. 정재희는 지난 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3분, 후반 7분, 후반 1
- 뉴스1
- 2024-05-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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