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만나는 신태용 감독 "하루 더 쉬어서 유리, 상대 잘 알고 있다"
인도네시아 팀을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 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신태용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황선홍호'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조심스럽게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약점을 파고 들어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
- 뉴스1
- 2024-04-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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