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잘 알고 토너먼트에 강한 '여우' 신태용…인니전 방심은 금물
한국을 상대하게 된 신태용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 감독 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8강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분명 한국이 우위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상대 사령탑이 한국을 잘 알고 토너먼트에도 강한 '여우' 신태용
- 뉴스1
- 2024-04-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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