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무릎 인대 파열 '12주 진단'…KCC·대표팀 날벼락
전주 KCC 라건아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라건아(31)가 큰 부상을 입었다. 소속팀 전주 KCC는 물론 국가대표팀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 라건아는 지난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 뉴스1
- 2020-02-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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