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범 가격한' 전태풍, KBL로부터 벌금 100만원
서울 SK 전태풍. (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가격한 서울 SK 전태풍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9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5일 열린 서울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나온 전태풍의 비신사적 행위를 심의, 벌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전태풍은 1쿼터
- 뉴스1
- 2020-0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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