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이브피칭 류현진 "2개의 공만 빼고 만족스럽다"[SS캠프스케치]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2개의 공만 빼고 만족스러웠다.” 라이브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33·토론토)의 셀프평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 스포츠서울
- 2020-02-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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