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옆에서 의젓한 표정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한 류현진이 첫 스프링캠프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씨가 모래바람을 피하고자 등을 돌리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블루제이스 컴플렉스에서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그는 불펜 투구 33구를 소화하고 체력 훈련 등을 가
- 매일경제
- 2020-02-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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