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번트실패→동점타→슈퍼캐치...'경기의 지배자' 김휘집의 롤러코스터 하루 [오!쎈 부산]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에 빠진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선발로 나와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7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이종민이 선발로 등판했다.키움 히어로즈 김휘집이 7회초 무사 2루 좌중간 가르는 동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05.01 / foto0307@
- OSEN
- 2024-05-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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