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 논란' 황성빈,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일 뿐 자극하려는 의도 없다" [오!쎈 부산]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연패를 끊고 분위기 쇄신과 함께 홈으로 돌아온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리고 시즌 첫 2연승이자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KT는 원상현을 선발로 내세웠다.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7회말 1사 1루 1타점 우익수 뒤 3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
- OSEN
- 2024-04-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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