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인사' 이강인, 공항사과까지 생각했다...KFA "예전부터 사과 원해, 100% 자발적"[오!쎈 서울]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한국-태국 경기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앞서 이강인이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4.03.20 / soul1014@osen.co.kr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한국-태국 경기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 OSEN
- 2024-03-2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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