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팬서비스는 진심이었다...‘논란 발언’ 해명은 아쉽지만 [오!쎈 현장]
추신수가 인터뷰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orange@osen.co.kr SSG 랜더스의 추신수(41)는 자신의 ‘소신 발언’ 논란에 대한 해명은 다음으로 미뤘지만, 팬서비스에는 진심을 다했다. 추신수를 비롯한 SSG 선수단은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1월
- OSEN
- 2023-02-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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