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터’ 라이트-‘6K’ 루친스키, NC 청백전 나란히 3이닝 소화 [오!쎈 창원]
NC 마이크 라이트-드류 루친스키 /rumi@osen.co.kr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원투펀치, 마이크 라이트와 드류 루친스키가 자체 청백전에서 나란히 3이닝씩을 소화했다. NC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7이닝 자체 청백전을 치른다. 라이트와 루친스키의 외국인 선발 투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나란히 3이닝씩을 소화한 라이트와 루친스키. 내용은 다소 상
- OSEN
- 2020-04-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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