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신인 최지훈, 첫 1군 주전팀 톱타자 선발 출장 [오!쎈 인천]
SK 와이번스가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청백전을 가졌다. 2회초 2사 만루 퓨처스팀 최지훈이 3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SK 신인 외야수 최지훈이 1~2군 청백전에서 처음으로 수펙스팀(1군) 톱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수펙스팀(1군)과 퓨처스팀(2군)의 청백전을 실시
- OSEN
- 2020-04-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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