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주' 갖춘 신인 최지훈, '번트가 제일 어려워요'(동영상) [오!쎈 인천]
SK 와이번스가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청백전을 가졌다. 4회초 최지훈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SK 신인 외야수 최지훈은 1군 선수단에 끼어 훈련을 하고 있다. 그만큼 스프링캠프에서 코칭스태프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좌타 외야수인 최지훈은 발도 빠르고, 수비 실력도 괜찮은 편. 1차 캠프 첫 청백전
- OSEN
- 2020-04-08 1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