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포' 롯데 김민수, 무엇이 그를 달라지게 했나 [오!쎈 김해]
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3회초 롯데 김민수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최대한 간결하게 치려고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변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 허문회 감독을 비롯해 라이언 롱 타격 코치 등 ‘강한 타구’를 향한 확실한 지론을 가진 타격 전문가
- OSEN
- 2020-04-04 07: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