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취소' 두산, "폐렴 증상 선수, 과거 2차 접촉 선수는 아니다" [오!쎈 현장]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이 날 경기는 3-3 동점으로 끝났다.경기를 마치고 선수들이 퇴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훈련 후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두산은 1일 "소속 선수가 폐렴 소견을 받아 훈련 취소와 함께 1군 선수단 전체 자택 대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에 따르면 해당 선수
- OSEN
- 2020-04-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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