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조상우, 6차례 청백전 한 번도 볼 수 없네 왜?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spjj@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26)가 구단 자체 청백전에서 한 번도 등판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키움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 후 지난 31일까지 6차례 청백전을 치렀다. 그런데 조상우는 단 한 번도 등판하지 않고 있다. 조상우는 키움의 불펜 핵심 투수다. 지난해 잠시 고전하며 오주원에게 마무리투수
- OSEN
- 2020-04-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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