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선후배’ 김민-소형준, 떠오르는 KT 영건 선발진 [오!쎈 애리조나]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김민과 소형준이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올 시즌 KT 위즈의 하위 선발진은 '유신고 선후배'가 책임진다. 유신고를 나온 3년차 김민(21)과 신인 소형준(19)은 올 시즌 KT 선발진의 4~5번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
- OSEN
- 2020-02-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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