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최고참' 정상호, 두산 유니폼 첫 실전서 홈런포 작렬 [오!쎈 미야자키]
두산 베어스의 2020 스프링캠프가 11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진행됐다.두산 정상호가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정상호(38두산)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두산은 26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 연습경기에서 4회말 대수비로 출장
- OSEN
- 2020-02-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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