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전 무실점' 데스파이네, "직구에 KBO 타자 반응 궁금했다"(동영상) [오!쎈 애리조나]
1회초 KT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드디어 첫 선을 보였다. KT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데스파이네가 연습경기에서 최고 148km 직구를 던졌다. 데스파이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NC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캠프 첫 실전 등판. 데스파이네는
- OSEN
- 2020-02-26 12: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