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120m 꽝꽝’ 강정호, 파워 살아있네...“살살 쳐라”(동영상) [오!쎈 애리조나]
새로운 팀을 구하고 있는 강정호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KT 위즈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가슴에 아무런 ‘팀명’이 적혀 있지 않은 트레이닝복 차림이었지만, 배팅 파워는 여전했다. 무적 신세인 강정호(33)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KT 선
- OSEN
- 2020-02-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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