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 타지마-‘155km’ 히긴스, 두산전 호투 '싱글벙글' [오!쎈 미야자키]
히긴스(좌)-타지마(우) / bellstop@osen.co.kr 오릭스 버펄로스의 투수들이 두산 베어스 호투 후 만족감을 보였다. 오릭스는 24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2020 구춘 베이스볼 게임스’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투수들의 호투가 빛났다. 선발 투수 타지마 다이키는 1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는 등 3이닝
- OSEN
- 2020-02-2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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