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살 좀 빠졌죠, (15kg 뺀) 대호가 더 날씬하겠네요”(동영상) [오!쎈 애리조나]
20일(한국시간) 한화 김태균이 타격 훈련을 마치고 땀을 흘리고 있다. /jpnews@osen.co.kr 명예회복이요? 팀이 다시 PS 진출해야죠. 멘탈 흔들린 것이 문제, 나쁜 공 손대지 않아야 한다. 한화 김태균(38)에게 올 시즌은 중요한 시즌이다. 명예회복과 함께 선수 생활의 막바지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달려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 OSEN
- 2020-02-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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