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경향포토] 그레이, 파울 하지마 서덜랜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그레이가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서덜랜드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0.02.17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지금 많이 보는 기사

▶ 댓글 많은 기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