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간판 유영, 동계체육대회 16세 이하부 금빛 연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이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0. 2. 12. 태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간판으로 떠오른 유영(16·수리고 입학 예정)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16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21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 스포츠서울
- 2020-02-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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