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강경호, '한중 더비' 임전무퇴 각오로 나선다
한국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한일전이다. 최근에는 이에 못지않게 한중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UFC 부산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는 '한중 더비'다. 부산 출신 파이터 강경호(32, 본부이엔티)는 중국의 뤼우핑위안(26)과 밴텁급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는 UFC 부산의 메인 카드 문을 여는 경기다. 강경호의 상대인 뤼우핑위안은 통
- 스포티비뉴스
- 2019-12-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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