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한국 축구 성지인데...잔디 너무 실망스럽다" 기성용 '깊은 한숨' [현장인터뷰]
"상암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 축구의 성지잖아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기성용(FC서울)이 최근 K리그의 잔디 상태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맞대결을 치러 5-1 대승을 거뒀다. 일류첸코가 2골, 조영욱, 임상협, 박동진이 한 골씩 보태 기분 좋은
- 엑스포츠뉴스
- 2024-04-04 10: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