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상대한 그리칙 "몸쪽 높은 공 위력적"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을 상대한 동료 외야수 랜달 그리칙(28)은 새로운 동료의 투구를 높이 평가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그리칙은 20일(한국시간) 바비 매틱 컴플렉스에서 진행된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라이브BP를 소화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루벤 테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함께 조를 이뤄 류현진, 앤소니 케이
- 매일경제
- 2020-02-2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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