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타깃형 보강 원하지만…손흥민 스트라이커 역할 가능"[현장인터뷰]
왓포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는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 런던 | 이동현통신원 [런던=스포츠서울 이동현통신원] “손흥민 스트라이커 역할 수행 가능하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주포’ 해리 케인 대체자 영입 의지를 밝히면서 또 다른 옵션으로 손흥민을 강조했다. 무리뉴 감독은 18일 오후(
- 스포츠서울
- 2020-01-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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