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노리는 토론토, 감독은 "투수는 많으면 좋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선발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몬토요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윈터미팅 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투수는 절대 부족할 일이 없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며 선발 보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 선발 보강이 절실한
- 매일경제
- 2019-12-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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