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변화도 없을 것" 워싱턴 단장, 렌돈 영입전 철수 부인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마이크 리조 워싱턴 내셔널스 단장은 앤소니 렌돈 재계약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리조는 10일(한국시간) 윈터미팅 현장에서 스트라스버그와 7년 계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내셔널스는 스트라스버그와 7년 2억 4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기존 잔여 계약(4년 1억 달러)보다 3년간 1억 45
- 매일경제
- 2019-12-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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