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의 미소 "박혜민,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다"[현장인터뷰]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제공 | KOVO 위기 탈출의 첫 단추는 잘 꿰었다. GS칼텍스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7승1패(승점21)로 순위표 최상단으로 복귀했다. 직전 경기에서
- 스포츠서울
- 2019-11-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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