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박동진의 멀티골 비결…"감독님이 직선슈팅 주문"[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공격수’ 박동진은 진화하고 있다. 서울 공격수 박동진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렸다. K리그 최강팀 전북 수비를 유린하며 맹활약했다. 팀은 2-4로 패했지만 박동진의 신 들린 듯한 활약은 이날 경기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다. 경기장에 모인 2만8518명을
- 스포츠서울
- 2019-07-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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