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스 감독 "김승대, 만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전북에겐 의미 있는 승리였다. 모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승점 3을 추가한 전북은 48을 기록, 2위 울산(44점), 3위 서울(42점)과의 간격을 벌렸다. 경기 후 모라이스 감독은 “원정에서 주도권을 잡고 공격적인 경기를 한
- 스포츠서울
- 2019-07-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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