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자책 "심판 존에 흔들리면 안되는데..."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고전한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경기 내용을 되돌아봤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2-1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자신의 투구(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에 대해 말했다. 그는 "오늘 제구하는데 어려움이 있
- 매일경제
- 2019-07-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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