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니컷 코치 "류현진의 감각이라면 어떤 구종이든 가능"
릭 허니컷 다저스 투수코치 (보스턴=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의 원정팀 클럽하우스에서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2019.7.16 (보스턴=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메이저리그 첫 두
- 연합뉴스
- 2019-07-1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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