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료들 상대한 게릿 콜 "독특한 경험이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옛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게릿 콜이 그 소감을 전했다. 콜은 26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 6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등판은 지난 2018년 1월 피츠버그에서 휴스턴으로
- 매일경제
- 2019-06-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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