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없다" 이규혁의 10분은 곧 정정용호의 역사다[현장인터뷰]
이규혁이 지난해 4월20일 2019 수원 JS컵 U-10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멕시코전에서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16일 폴란드 우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1-3으로 패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여주기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2019 국제축구연맹(F
- 스포츠서울
- 2019-06-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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