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영표가 겪은 클롭의 장점, "선수를 긴장시키는 능력"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에서 해설하는 이영표 SPOTV 특별해설위원은 토트넘 홋스퍼 선수 출신이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 마드리드 파이널의 해설위원으로 나설 적임자다. 이영표는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아 2008년 여름 토트넘을 떠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었다. 도르트문트에서 한
- 스포티비뉴스
- 2019-05-27 05: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