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공동선두 박용지 "비결이요? 규칙적인 생활이라던데요"[현장인터뷰]
박용지가 24일 인천전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거수경례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 부탁에 응하고 있다. 인천 | 김현기기자 “저 정도였나….” 인천 구단 관계자의 생각이 괜한 것은 아니었다. 상주는 24일 인천과 원정 경기에서 박용지와 이태희가 각각 1골 1도움씩 올려 2-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20이 되면서 5위로 올라섰다. 특히 박용지의 활약이 눈부시다.
- 스포츠서울
- 2019-05-25 05: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