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은정 언니가 기술 전수" 팀 킴 13개월 만에 국제대회 출격[현장인터뷰]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 팀인 ‘팀 킴’ 김선영, 김경애, 김영미, 김초희(왼쪽부터)가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러시아 출국 전 스포츠서울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 포즈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용일기자 “다시 도전하는 본격적인 첫걸음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은메달 신화의 주인공인 경북체육회 컬링 ‘팀 킴(Team Kim·감독 임명섭)’이 지도
- 스포츠서울
- 2019-05-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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